제 몸이 과민성 대장?
건강상태가 좋지않아 문의 드립니다.제 나이는 29세이고 성격이 내성적인 회사원입니다. 3개월 전까진 건강에 아무런 문제가 없었는데 최근들어 하루에 식후 세 번 화장실을 다녀와도 찝찝한 감은 남아 있는 상태입니다. 변은 약간 가늘게 나올때도 있고 변보기가 고통스러운 적은 초기(2개월전)에 있었으나 지금은 없음니다.
성욕도 현저히 감소됫고 발기가 않되어 깜작 놀란적도 있습니다. 지금은 전 보다는 덜 하지만 발기는 됩니다.
몇개월 전 부터 업무가 과중해 스트레스를 꽤많이 받았습니다
업무에 열중하다 앞을 보면 침침한 상태가 지속되고 앞머리가 아픕니다. 다음날은 다시 괜찮게 돌아오나 오후가 되면 또 시작됩니다.(시력,두통) 또 한가지 궁금한 점은 월요일 오후만되면 골반부터 무릎까지 뼈가 쑤시고 아픕니다. (월요일만)
지난 여름에 운동을 하다 무릎을 다쳤는데 그 때문인지 궁금하군요. 궁금증에 답변해주세요
과민한 증상은 확실히 있으신 것 같습니다. 설명하는 모든 증상이 과민성이나 스트레스로 부터 올 수 있는 증상으로 보입니다.
스트레스로 부터 자유로워 지기 위해서는 다음을 참고하십시오.
<<스트레스를 감소시키는 법>>
본인 스스로 적극적인 생각을 갖는다.
2. 해결될 수 있는 것은 빨리 해결하고, 해결될 기미가 없는 것은 과감히 포기한다,
3. 적절하고도 즐거운 운동을 한다. - 줄넘기, 식후 산책, 배드민턴 등의 즐거운 운동을 마음이 통하는 사람과 같이 시작한다.
4. 가끔 햇볕을 쐰다.
5. 고민이 있으면 털어 놓는다. 가족에게 혹은 동료에게 털어놓고 이야기 해본다. 고민을 털어놓을 적당한 사람이 없으면 의사를 찾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