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냉

저는 34세된 직장인 남자 입니디.
저는 결혼 6년이 됐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의 아내의 배꼽을 가운데로 해서 윗쪽은 따뜻하나 아랫쪽이 매우 차갑습니다.
아내의 말로는 "냉"이라고 하는데....????
어떨때는 생리를 하는 줄 알고 생리대를 가지고 화장실에 갔다가 그냥들고 나오는 것을 몇 번 봤어요.
왜냐고 물으면 "냉" 이라고 대답을 하더군요..
어떻게하면 좋을지???

배꼽아래가 차가운 것이 냉이 아닙니다.
냉은 비정상적인 질분비를 말하며. 소량의 질분비는 정상적으로 있어야만 하는 것이며 혹 양이 많다해도 자궁경관점액분비에 의한 것이 아니면 정상적이고 해롭지 않습니다. 만일 질분비물이 심한 소양증과 동반되거나 치즈같이 노랗거나 녹색일때, 생선썩는 냄새가 나거나 효모냄새가 날때는 세균, 곰팡이등의 감염에 의한 것일 수 있으니 의사의 진칠을 받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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