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어머니에 대한 질문입니다.

올해 50세 되신 저희 어머니에 대한 질문입니다.
오래전부터 일해오셨는데, 작년까지는 별다른 문제 없었는데 요즘 들어 살이 부쩍 빠지시고 허리가 아프시다고 하십니다. 식사는 잘 하시는 편인데....아프시다고 하시는 부위가 허리 아래쪽으로 부터 엉치뼈 위 사이라고 하십니다. 어머니 말씀으로는 폐경기가 와서 그러시다고 하시는데, 살이 표가 나도록 빠지시니까 걱정입니다.
도움 부탁드립니다.

별다른 이유없이 살이 빠지는 것은 무언가 체내에 이상이 있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입니다. 아픈 부위도 있으므로 병원에서 진찰과 필요하다면 검사를 받아 보시는 편이 좋겠습니다.
올리신 정보가 부족하여 진단을 불가능하다는 것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Share this